-바티칸시국 바오로6세 홀 (2021. 10 .20)
-수요 일반알현이 시작되자
-단상에 나타난 10살 소년
-교황의 주케토(하얀 모자)를 탐내는 소년
-약간의 지적 장애가 있는 소년
-소년에게 눈을 못 떼는 사람들
-연단에 다른 사제가 등장하자
-강연을 못 하게 막더니
-'이 모자 갖고 싶어요'
-'불가능한 일이란다'
-강연엔 관심 없는 프란치스코 교황
-잠시 후
-주케토를 쓰고 나타난 소년
-교황에게 자랑하려는 듯
-수요 일반알현의 씬스틸러
-가장 심하게 마음을 빼앗긴 1인은...
-AP 촬영기자
-한 사람을 더 꼽으면...
-프란치스코 교황
-"소년을 보며 어린아이의 자연스러움과 자유로움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떠올렸다. 예수님은 우리가 아이처럼 되지 못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. 이러한 교훈을 준 아이에게 감사하다"
-구성 방병삼
#교황_주케토를_탐내는_소년
#수요_일반알현의_씬스틸러
#Vatican_Pope_Audience_Boy
## storyline
A 10-year-old boy interrupted Pope Francis' weekly audience on Wednesday after he walked on stage asking for the pontiff's white skullcap.
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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